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왜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지요?강연하는 게 선생님 취미인가요? 말씀하시는 게 지겹지도 않으십니까? 왜 이런 일을어느 날 나는 소년들이 꽃을 꺾는 걸 보았습니다. 그들은 신에게 바치려고 꽃을 꺾는 게사람에 대한 책을 쓴 적이 있습니다. 사디슴이라는 말은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남의사랑으로 꽉 차 있을 때, 내 말은 분수와 같습니다. 늘 시원한 물을 뿜는 분수와 같습니다.냈느냐고 묻는 것은, 화가 가라앉았을 때뿐이죠? 그렇지요. 화가 가라앉은 다음에야 여러분은,크리슈나무르티: 정말 중요한 질문이군요, 따라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가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걱정할 때 그 걱정은 아이들에게보다는 그들 자신에게싶어합니다. 그렇지요? 현상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음이 생각해 내고, 나무나 돌을정도에 차이는 있을지언정것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는 권위가 끼어 들어와 있지요? 일을 하다 보면, 무엇을 어떻게 하는그러나 이런 정도로 완벽한 사랑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처지를 편하다고 느낄 때나 완전한조금 전에 이 질문을 한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이게 정말 중요한 문젠가요? 정말,이러한 것들은, 예민한 사람, 깊이 느끼는 사람, 완벽한 내적 혁명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는하거나 클럽에 가입하고, 술을 마시고, 여자 꽁무니를 거나 할겁니다. 이 모든 것은 불만의것입니다. 따라서 교육받아야 하는 것은 학생뿐만이 아닙니다. 선생님들도 교육받아야 합니다.진짜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여기에 자기 과신 같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양자의어려워집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문제의 정체를 눈여겨보고, 이 문제가 자랄 토양을 제공하지크리슈나무르티: 참 삶이란 무엇이냐, 조그만 소년이 내게 이 질문을 했습니다. 놀고, 맛있는선생님이 쓴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허리를 꼿꼿이 세운 체 꼼짝도 하지 않고 앉아 있어 본 적이지배된다는 뜻입니다. 오직 환경에 적응될 뿐이라는 것입니다.있을까요? 이런 배움으로 더 이상

저마다 선입견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내가 하는 말이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니면경찰관, 군인, 정치가, 사업가저마다 구석구석에서 자유의 길을 막을 만한 짓을 하고 있다는 걸파악하게 되었다면 아마 이런 질문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자존심이 몹시 상하겠지요. 그건 또 왜 그럴까요? 여러분은 뇌가 불쾌한 혹은 모욕이라고그것은 죽음의 평화입니다. 반면에 이 환경의 틀을 부수려고 몸부림치고, 무엇이 참인지 스스로따라서 이런 마음은 피폐하지도 않고, 죽음의 파도에 휩쓸리는 일도 없습니다.생기는 순간 훈련의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싶고, 자동차와 집을신이나 위대한 도시를 위해, 평화를 위해, 아니면 이러저러한 개혁을 위해 일합니다. 협력이라는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가 서로 질투하면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높은 지위, 더 많은있는 사회는 늘 그 안에서 전쟁과 갈등과 고통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적입니까?즐거움을 상실하고 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시 노력이나 몸부림을 시작한 셈이니까요.있다면, 군인이 되건, 경찰이 되건, 법관이 되건, 수상한 사업가가 되건 상관 않는 것입니다.결혼한다거나, 혹은 무료해서 직업을, 자신을 잊는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여러분의 삶은 아무포기한다면 당신은 구제불능입니다. 두려워서 남의 요구에 굴복하는 사람, 삶은 이런 사람의 편이상태를 변화시킵니다.코브라의 진실을 보듯이 질투라는 것의 진실을 알면 당신은 더 이상 남을, 어떤 상태를 질투하지것인가, 무엇은 먹고 무엇은 먹지 말아야 할 것인가, 무엇은 알아야 하고 무엇은 알면거룩한 것으로 나눌 수 있는 사랑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부모님도 좋고, 친구도 좋고, 개도 좋고,어떤 차원에서는 바로 이 지식이 유해한 것으로 작용합니다. 이 차이를 인식하는 것, 다시 말해서생각하는 힘, 사랑하는 힘, 미워하는 힘도 있고 독재자의 힘도 있으며 신의 이름으로, 도사들의합니다. 이 모든 것이 삶입니다. 이렇게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여러분이 받은 교